[프라임경제] MIT 미디어랩의 혁신가인 벤 웨이버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센서와 빅데이터 분석의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기업이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직원들의 업무방식을 현미경처럼 들여다볼 수 있고, 효율적·생산적·긍정적인 조직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최신 센서기술을 활용한 기업경영 사례들을 제시한다. 빅데이터와 센서기술을 활용해 CEO가 직원들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일깨우는 실제 방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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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라반 펴냄,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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