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국 경제와 증권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일명 '후강퉁' 시행에 따라 한국인들도 중국 주식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실질적 재테크를 진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
문제는 568개 종목 중 무엇을 사는가를 판단하기에 정보가 많지 않다는 점이다. 한국의 투자자가 안방에 앉아서 중국 주식을 바라보고 투자 대상을 고르기에는 불안 요소가 적지 않다. 아직 기관마다 평가와 판단이 제각각이라 전문가를 믿고 따라가자는 얘기를 꺼내기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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