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는 지난달 26일 경기도와 안산시,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사단법인 한국고용복지센터 등과 함께 '청·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우측에서 다섯 번째)와 취업포털 커리어 강석린 대표(좌측애서 세 번째) 등 민·관 대표자들이 '청·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 커리어
회의에서는 제종길 안산시장, 정형우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 김영수 고용부 경기지청장, 조용이 경기경영자총협회장, 허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등이 참석했다.
또 안산시내 중소기업 대표, 청년 구직자 3명 등이 참석해 2시간여 동안 중소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남 지사는 "중소기업의 발전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일자리 창출도 중요하지만 현재 빈 일자리를 채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 전수조사로 빈 일자리를 찾고, 그에 맞는 인력을 기업에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최현덕 경기도 경제실장은 '안산지역 중소기업 일자리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한 후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사업과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을 보탰다.
민간 취업전문기관 대표로 선정된 강석린 취업포털 커리어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도 내 각 시·군 담당자들의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광역형 취업성공패키지를 운영해 중소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치 개선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와 관련해 필요한 구체적인 취업 관련 뉴스 및 교육 콘텐츠를 계속 제공하고, 향후 지자체 및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