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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전경련 '창조경제 거점 센터' 17개 시·도 설치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4.09.12 14:19:42

[프라임경제] 창조경제 거점 센터가 전국 17개 시·도로 확산·설치된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합동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창조경제 실현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앙정부부처 및 전국 17개 시·도 부시장급, 삼성·SK·LG·네이버·롯데 등 15개 기업 부사장 이상 최고경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미래부는 최근 구글과 SAP가 각각 서울과 판교에 '구글 캠퍼스'와 '디자인 씽킹 혁신센터'를 설립하기로 한 것이 이번 간담회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참석 기업들은 향후 지역 벤처기업들이 창업 후에 맞는 어려운 시기를 넘길 수 있도록 멘토링, 기술공유 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일정을 밝혔다. 우선 하반기 내로 부산·인천·광주·경기·경남 5개 지역에 우선 개소를 추진한다. 또 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 6개 지역에는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지역특성에 맞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 순차적으로 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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