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소비자포럼과 소비자연구원은 8월 한 달간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히트 제품을 조사한 결과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ket Challange)'와 JTBC '비정상회담'이 8월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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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비자포럼과 소비자연구원은 8월 대표 브랜드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선정됐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사진은 조지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 ⓒ 네어버블로그캡쳐 | ||
이 중 지난 28일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연구원의 델파이조사를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비정상회담이 8월의 브랜드로 최종 선정됐으며 가장 많은 득표수를 획득한 브랜드는 기부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차지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ALS·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협회가 환자를 위한 모금 운동의 일환으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외에도 JTBC에서 방영하고 있는 비정상회담이 높은 득표수를 차지했다. 비정상회담은 11개국의 청년들이 각 나라의 대표로 한국의 문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소비자연구원의 관계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제를 모으다가 하나의 사회 문화적 현상으로 이어진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8월 한 달간 가장 주목을 받았으며 비정상회담의 경우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양한 국적을 가진 패널들이 솔직하게 풀어낸 점 등이 인기의 핵심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연구원은 매달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산업·인물·콘텐츠 등 다양한 부문을 조사해 '이달의 브랜드'를 발표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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