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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기업 신입사원 초임 평균 2468만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공사 신입 초임 가장 높아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4.08.29 11:05:43

[프라임경제]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지방 공기업의 지난해 신입사원 초임 평균은 2468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지방 공기업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클린아이'에 등록된 지방공사 중 54개사의 경영정보를 토대로 '신입사원 초임(대졸·사무직·군미필자·무경력자 기준)'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2600~2800만원 미만'이 35.2%로 가장 많았고 △2200~2400만원 미만(25.9%) △2400~2600만원 미만(18.5%) △2000만원 미만(9.3%) △2000~2200만원 미만(7.4%) △2800만원 이상(3.7%) 순이었다.

신입사원 초임이 가장 높은 지방 공기업은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로 2984만원을 지급했다.

다음으로 △구리도시공사(2905만원) △대구도시공사(2798만원) △전남개발공사(2790만원) △경기관광공사(2789만원) △부산교통공사(2788만원) △대전마케팅공사(2784만원) △대구도시철도공사(2773만원) 등이었다.

한편, 조사대상 기업 중 72.2%(39개사)가 지난해 신규채용을 실시했으며 총 865명을 채용했다.

가장 채용인원이 많은 기업은 138명을 채용했다고 밝힌 인천교통공사였다. 계속해서 △서울메트로(99명) △부산교통공사(88명) △안산도시공사(82명) △김포도시공사(59명) 등의 순으로 채용 규모가 큰 편이었다.

여성 채용 비율이 높은 기업은 △경기관광공사·경상북도관광공사(100%) △김대중컨벤션센터(83.3%)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66.7%) △안산도시공사(58.5%) △부산관광공사(56.3%) 등이 있었다.

이외에도 장애인 채용을 진행한 기업은 20.4%(11개사)였으며, 가장 많이 고용한 기업은 부산교통공사(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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