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웹 보안 기업인 블루코트코리아(대표 김기태)는 8일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선정한 '2014 아시아태평양 지역 웹 보안 대표기업(Web Security Vendo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2014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태지역 ICT 어워드(2014 Frost & Sullivan Asia Pacific ICT Awards)는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와 성장을 이룩한 기업이 대상이며, 통신과 서비스·일반 기업 등을 비롯해 전체 4개 기업군으로 나눠 총 37개 기업을 선정한다.
수상 기업들은 전체 매출액과 △매출 성장률 △시장 점유율 △제품 포트폴리오 △기술 로드맵 △핵심 성과 등 여러 기준에 따라 평가를 받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블루코트의 네트워크 및 웹 기반 보안 솔루션인 '보안 및 정책 강화 센터(Security and Policy Enforcement Centre)'의 보안 위협 완화 및 비즈니스 이점 제공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 같은 블루코트의 보안 솔루션은 웹 및 네트워크 기반의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고,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며 웹과 소셜·모바일 네트워크 전반에서 비즈니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보안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블루코트 솔루션들이 웹사이트의 상세 카테고리와 콘텐츠까지도 모두 보안상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큰 강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웹 보안 시장을 주도 중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블루코트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Blue Coat Cloud Service)와 함께 업계 최초로 제공되는 URL 카테고리에 따른 분류 기능을 통해 새로운 보안 업데이트 및 정책을 자동 적용할 수 있는 '패킷쉐이퍼(Blue Coat PacketShaper)'에도 주목했다.
블루코트 수석부사장이자 RSA 컨퍼런스 회장인 휴 톰슨(Hugh Thomson)은 "기업들이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새로운 방식 및 창구로서 모바일과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서 어느 때보다 다양한 접점에서 안정적인 보안 환경을 운영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블루코트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으로부터 이번에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웹 보안 기업을 선정됨으로써 자사의 비전과 제품의 개발 방향,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장의 요구에 사항에 부합한 고객 지원 정책 등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ICT 기업 평가 총괄 이사인 에디슨 유(Edison Yu)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블루코트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블루코트가 웹 URL을 통한 위협을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차단,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고의 보안솔루션을 제공했다는 점을 반영한다"고 말을 보탰다.
아울러 "블루코트는 비즈니스 이슈 해결을 위한 보안 솔루션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보안 위협 요소들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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