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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기업용 콜센터 솔루션 '보는ARS 2014' 출시

기존ARS 비해 사용시간 단축…고령자·장애인 이용 수월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4.04.22 17:53:09

[프라임경제] KTH(대표 오세영)는 기업용 콜센터 솔루션 '보는ARS 2014'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KTH가 자체개발한 보는ARS 2014는 콜센터 이용시 자동응답시스템(ARS) 음성 안내와 스마트폰 웹(WEB)화면을 통한 안내를 동시에 제공하는 기업용 콜센터 솔루션으로 전용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웹화면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글자, 사진 등의 입력과 전송이 가능한 보는ARS는 음성 안내와 함께 스마트폰 화면으로 전체 메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클릭 한 번으로 직관적이고 정확한 메뉴 선택이 가능하며, 대기시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만큼 기존 ARS에 비해 사용 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이를 통해 KTH는 기존 ARS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해 기업의 콜센터 업무효율 증대는 물론, 고령자·장애인들의 이용이 수월해짐에 따라 콜센터 이용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KTH는 국제 웹 표준화 기관 W3C(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에서 정한 표준 언어인 보이스XML과 CCXML을 사용해 전화 음성 신호와 웹 화면의 동기화 제어 솔루션을 상용화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센터 시스템에 보는ARS 적용 가능하도록 했다.

보는ARS의 주요기능으로는 △웹(Web) 화면을 통한 보는ARS 서비스 △상담 정보를 고객 단말로 전송 가능한 상담원 클라이언트 △관리자사이트 △음성ARS로는 서비스가 어려웠던 제품 이미지 및 지도정보 안내 기능 등 이다.

한편 KTH는 올해 11월 KT의 유무선 통합 IPCC(IP기반 콜센터) 구축 사업에 보는ARS를 공급해 KT 고객센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KTH의 그룹VAS사업본부 주용진 본부장은 "KTH의 보는ARS는 대형 콜센터를 운영 중인 KT에 채택된 안정성이 검증된 솔루션"이라며 "KTH는 앞으로 다양한 업종의 니즈에 맞춘 보는ARS 특화 기능을 바탕으로 국내 콜센터 솔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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