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제 온라인 인증 컨소시엄(FIDO)은 삼성전자를 이사회 회원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FIDO는 모바일 결제 표준을 공동 개발하는 협회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갤럭시S5'에 'FIDO레디' 생체인식 결제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는 등 공동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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