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전국 복지시설의 아동 245명을 위한 학용품 세트를 한국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전달한 학용품은 자선경매 프로그램인 '나눔경매'와 승진·합격·수상 등 개인경사가 있을 때 기부하는 프로그램인 '좋은 날 좋은 기부' 제도를 통해 모금된 1200만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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