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차기 기업은행 수장으로 여성 행장이 등장할지 주목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권선주 기업은행 부행장이 차기 기업은행장 후보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 부행장은 2011년 1월 기업은행 창립 50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부행장에 선임된 뒤 리스크관리본부를 담당해 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유안그룹 "2027년 매출 1조 달성" 재도약 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