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이 신한금융지주 차기회장 경선에 불참키로 했다. 이 전 부회장은 11일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 면접을 앞두고 불참의사를 밝혔다. 이 전 부회장은 10일 회추위에 면접일정 연기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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