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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서울시 포함 4곳과 전통시장 '다시살림' MOU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3.06.21 07:41:14

[프라임경제] 우리은행(053000·은행장 이순우)은 서울특별시·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산업통상진흥원·시장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다시살림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맺어진 이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전통시장 및 나들가게 사업자 전용 대출상품인 '우리전통시장사랑대출'을 출시하고 △ 시장 정보통신화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카드결제기 설치'를 지원한다.

한편 이순우 우리은행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은 이날 서울 중구 신중부시장을 둘러보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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