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004940·은행장 윤용로)은 사회공헌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주요 번화가이자 본점 인근인 명동지역 환경미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전 8시에서 9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윤용로 행장을 비롯한 임원 전원과 명동에 위치한 영업점 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 총 7개조로 나뉘어 을지로 입구에서 명동역에 이르는 지역 일대 거리를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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