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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고객정보 해킹설, 사실무근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3.04.23 11:32:26

[프라임경제] 외환은행(004940·은행장 윤용로)은 23일 '외환은행 고객정보 DB 해킹 논란'은 자체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일부 기사에 인용된 해커그룹 해외 사이트(pastebin.com)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 등 고객 정보를 확인한 결과, 외환은행 거래 고객의 이메일 주소와 일치되는 것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외환은행은 아울러 상시 보안관제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자사망 보안을 점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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