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몰래산타'는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한 신한은행 임직원 기부 행사 중 하나다.
매년 전국 소외아동 60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때 받고 싶은 선물이 적힌 소망쪽지를 받아 취합한 후 임직원 600명이 1:1로 직접 희망 선물과 카드를 구매해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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