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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이메일로 제공하던 알짜정보 책으로 엮어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2.11.23 12:46:19

   
 
[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은 23일 '알기 쉬운 금융이야기'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2009년부터 '알기 쉬운 금융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일반금융상식이나 서민금융제도 등 서민들의 일상상활에 유용한 금융정보를 쉽게 설명해 이메일로 발송, 널리 배포해 왔다. 이번에 이를 묶어 책자로까지 만들게 된 것.

금감원은 인세 수입 전액으로 책자를 구입해 서민·취약계층 및 공공기관에 무료로 제공하고 향후 호응도를 감안해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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