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은행장 서진원)이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웹 기반의 인터넷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웹 뱅킹 서비스'를 선보인다.
2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로 도입되는 웹 뱅킹을 활용하면 별도로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모바일 기기에 내장된 웹 브라우저로 PC와 똑같은 화면을 보면서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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