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금융(053000)이 저평가된 상태이므로 매수 유효 시점이라고 신영증권 보고서가 진단했다.
임일성 연구원은 28일 "정부가 우리금융 민영화의 재추진 방침을 밝힘에 따라 민영화에 따른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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