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 직원들이 서울 명동에서 3·1절을 맞아 태극기를 시민들에게 나눠 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경일에도 국기 게양을 제대로 하지 않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세태에 태극기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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