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 코리아는 캐딜락 고성능 슈퍼 세단 모델 ‘CTS-V’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하는 ’올해 최고의 차 탑 10’에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이로써, 캐딜락 CTS 라인은 이 상에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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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최고의 차 탑 10’에 선정된 캐딜락 CTS-V는 럭셔리함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고성능 슈퍼 세단이다. | ||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최고의 차 탑 10’은 ‘카 앤 드라이버’가 시장에 출시된 신차(부분 변경 모델 포함) 및 전년도 수상 차량들을 대상으로 △차량 성능 △운전자 감성 만족도 △가격 대비 가치 등을 평가해 수상 차량을 선정하게 된다. 올해에는 총 68개의 신차들이 경쟁을 펼쳤고, 10개의 베스트 차량들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최고의 차 탑 10’에 선정된 캐딜락 CTS-V는 프리미엄 세단의 럭셔리함과 슈퍼카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고성능 슈퍼 세단이다. 캐딜락 역사상 가장 빠르고 파워풀한 성능을 자랑한다.
6.2L V8 슈퍼차져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56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녹색지옥(Geen Hell)이라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최난 코스인 노르드슐라이페 구간을 V8 엔진 장착 4도어 세단 최초로 7분대에 주파한 바 있다. 정지시에서 시속 60마일(97km)까지 불과 3.9초 만에 도달하는 놀라운 성능 또한 자랑이다.
GM 코리아 장재준 사장은 “CTS-V를 비롯한 캐딜락 CTS 라인이 자동차 전문가들이 직접 꼽는 ‘올해 최고의 차 탑 10’에 5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제품 품질과 가치를 객관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와 강점들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GM 코리아는 다가오는 2012년 차세대 컴팩트 스포츠 세단 ‘ATS’와 풀 사이즈 럭셔리 세단인 ‘XTS’를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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