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24일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CBRC) 인허가 담당자를 초청, 금감원 중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인허가 담당자 2명이 참석해 중국 현지 은행산업의 현황과 인허가 절차를 소개했다. 국내 은행과 금감원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하는 등 중국 은행산업과 법규에 큰 관심을 보였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세미나를 개최해 인허가 업무 편람 제작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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