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마토저축은행 차모 상무가 17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차 상무는 이날 경기도 광주의 한 건물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부인에 의해 발견됐다. 토마토저축은행은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수사를 받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유안그룹 "2027년 매출 1조 달성" 재도약 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