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영석 대장 사고에 이어 또 산악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히말라야 촐라체(6440m) 북벽을 등반 중이던 김형일 대장과 장지명 대원이 등반 도중 세상을 떠났다.
대한산악연맹은 위 2명이 등반 중 추락사했고, 시신은 현지에서 수습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대장은 향년 43세, 장 대원은 향년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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