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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뉴욕서 '금융중심지' 홍보 IR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1.11.02 17:01:58

[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은 금융중심지 조성 정책 홍보와 외국계 금융회사 유치를 위한 '2011년 금융중심지(서울·부산) 뉴욕 IR'을 연다고 밝혔다.

2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서울특별시 및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오는 3일과 8일 뉴욕에서 시티그룹,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을 대상으로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 금융시장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서울과 부산에 외국계금융회사 유치하고자 국제금융시장의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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