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 간부가 투신자살을 기도했다.
3일 김장호 금감원 부원장보가 한강에 투신, 자살을 기도했으나 구조됐다. 김 부원장보는 저축은행 문제와 관련해 검찰에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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