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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銀,국제현금카드 신규고객 70% 환전우대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1.06.29 14:19:02

[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은 내달 1일부터 두 달 동안 국제현금카드를 신규로 발급하는 고객들에게 최고 70% 환전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외환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두 달 동안 국제현금카드를 신규로 발급하는 고객들에게 최고 70% 환전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29일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국제현금카드는 고객들이 한국에서 원화로 예치한 예금을 해외에서 현지 화폐로 출금할 수 있도록 편의성 제고 상품이다. 한국씨티은행은 국제현금카드를 신규로 발급하는 고객들에게 현찰 및 여행자수표(TC)에 대해 최고 70%까지 환전환율 우대와 최대 5000원한도 국제전화이용료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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