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진행 중인 역학 서바이벌이 화제다.
‘대한민국 新대표 역학인 30명은 누구?’ 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젊은 역학인 3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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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학 서바이벌에 참가한 대표 역학인(임정환, 장점림, 이강산) | ||
특히 ‘제대로 보는 적천수천미’의 저자로 잘 알려진 육효의 명인 임정환 씨, 자미두수의 명인 장정림 씨, 유명 인사들의 운명을 예견해 화제가 된 이강산 씨 등이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프로젝트 진행 방식은 여타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비슷하다. 서바이벌에 참가한 역학인들은 일정 기간(3∼4개월) 신청자(선착순 400∼500명)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자들의 의견에 따라 순위를 가리게 된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역술인은 “단기간에 많은 사람을 상담하고, 상담자들의 평가를 기다려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긴장이 된다”고 전했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부킹닷넷(bukking.net)에서 원하는 역학인을 선택해 상담신청 및 쿠폰을 구매하면 된다. 상담 후에는 후기 게시판에 자신의 의견을 남길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이벤트는 소셜커머스의 일환으로 진행돼, 상담료 50%의 혜택도 적용된다.
행사를 기획한 부킹닷넷 관계자는 “역학이 단순한 미신이 아니라 하나의 학문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잘못된 술사로 피해를 겪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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