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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규 일자리 증가, 8개월만에 최저치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1.06.03 23:55:25

[프라임경제] 미국에서 5월중 새로 생겨난 일자리가 5만4000개에 그쳐 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미 노동부가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새로 생겨난 일자리의 규모는 4월의 23만2000개에 비하면 1/4에 불과한 수준이다.

한편 5월 실업률도 9.1%로 전월에 비해 0.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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