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 직원이 항공기 정비 중 실족, 사망했다.
24일 정오경 인천국제공항에서 정비 작업 중이던 A씨는 바닥으로 떨어져 머리를 다쳤다.
A씨는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에서 처치를 받은 후, 인하대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회생하지 못했다. A씨는 인하대병원 이송 전에도 이미 용태가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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