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이 당초 4일까지로 잡혀 있던 농협에 대한 특별검사 기간을 오는 12일까지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검사는 지난달 18일부터 시작됐으며, 최근 문제가 되어 온 농협 전산망 해킹 사건과 관련, 적절한 내부통제가 이뤄졌는지를 점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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