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음악대’ 초청행사와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캐릭터 케익 만들기 클래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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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은 어린이 뮤지컬 초청 행사와 케익 클래스 등 다채로운 가정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 | ||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할수 있는 ‘캐릭터케익 만들기 클래스’도 개최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신한은행의 여성전용 서비스인 Mint레이디클럽 회원 중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36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압구정점·신촌점·부산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압구정점과 부산점은 14일, 신촌점은 21일에 클래스를 실시하여, 워킹맘인 엄마도 자녀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동행’ 이라는 신한은행의 슬로건에 맞게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과 자녀가 더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신한은행이 동행하는데 행사의 취지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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