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243개사가 이번주 3조4400억원 가량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7일 유가증권시장 법인 111개사가 3조2350억원, 코스닥 법인 132개사가 2050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법인 중에는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8518억원으로 배당금이 가장 많았으며, 외환은행이 5482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 S-OIL(2566억원), 삼성중공업(1155억원), 삼성엔지니어링(1000억원) 등이 1000억원 이상 배당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시장 법인 가운데는 서울반도체(184억원), 와이비엠시사닷컴(82억원), 리노공업(64억원) 순으로 배당금이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