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달 11일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한 달 동안 도호쿠 연안을 중심으로 규모 5 이상의 강진이 약 500차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기상청 조사 결과 지난달 11일 대지진 발생 이후 이달 15일까지 일본 전역에서 발생한 규모 5 이상의 지진은 500차례에 달한다.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5 이상의 지진은 과거 5년간 연평균 150에서 200회였던 것을 감안하면, 지난 1개월 동안은 2~3년분의 강진이 한꺼번에 일어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