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전달과 동일한 연 3.0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달에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리는데 부담을 느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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