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웅섭 금융위원회 대변인이 3월31일 밤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숙환으로 별세했으며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6호에 안치됐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6시다.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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