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 주주총회 결과, 지난해 배당금이 주당 85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외환은행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으며 출석 주주의 71.6% 찬성으로, 결산 배당금을 기존 주당 580원에서 850원으로 올리는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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