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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도민저축銀 영업재개에 초점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1.02.22 16:53:06

[프라임경제] 도민저축은행이 예금인출 사태로 영업을 중단한 가운데, 당국이 대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일단 금융 당국이 주안점을 두는 것은 저축은행 등  금융기관이 임의대로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해서는 안된다는 부분이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입장 방침을 내놓는 등 신속히 대응에 나섰으며 금융감독원도 금융기관이 임의대로 영업을 중단하는 것은 좋지 않은 선례가 된다고 밝혀 역시 영업을 재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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