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대표의 3년 임기가 만료됐지만 그동안의 경영실적 및 직무역량을 감안해 연임시킨 것이라고 우리금융 측은 설명했다.
허 대표는 1951년생으로 1969년 은행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외환사업단 단장, 기업금융고객본부장(부행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뒤 자리를 옮겨 2008년부터 우리에프앤아이 대표로 근무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유안그룹 "2027년 매출 1조 달성" 재도약 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