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미소금융재단이 2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광주지부를 개점했다. 광주지부는 인천과 부산·안양·서울망우동·청주·창원·영천에 이어 8번째 지부로 개소한 것이다. 광주지부는 전통시장의 영세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 광산구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송정매일시장 인근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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