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척추전문 모커리한방병원의 목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치료제인 강척약물(SG-ll)이 골손실 억제효과로 인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강척약물’은 경희대 약학대학교와 진행된 공동연구에서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분화를 억제해 골밀도 저하를 방지함으로써 디스크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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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기사와 무관함 | ||
연구는 쥐에서 뼈 파괴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세포 화화적 표지효소인 'TRAP'의 활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실험을 위해 마가목(SC), 현지초(GT), 동일한 양의 혼합시료(SC:GT)를 뼈의 물질대사에 중요한 분자인 RANKLE단백질로 파골세포 로의 분화를 유도한 RAW264.7세포에 6일 동안 처리했다. 관찰결과 세 시료 모두 농도 의존적으로 'TRAP'활성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골 밀도가 낮은 환자가 일반적으로 통증이 심하고 척추 치료에 대한 반응도 늦어지기 때문에 골 밀도를 유지하거나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은 치료기간을 줄일 수 있고 호전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며“강척약물이 골 손실을 억제한다는 사실은 향후 디스크 치료에 있어 상당히 고무적인 연구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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