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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영양서도 발생…확산 방지에 주력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12.07 13:23:59

[프라임경제] 지난 11월29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예천으로 확산된데 이어 영양군에서도 발생해 경북 지역 구제역 발생이 31곳으로 늘어났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의심 신고된 경북 영양군 청기면 정족리 한우농가가 구제역으로 판정됐다. 같은 날 신고된 의성군 한우농가는 음성으로 나왔다.

지금까지 모두 42건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31건은 구제역으로 판정됐다. 대구, 영주 등 11건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구제역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동통제초소 설치, 방역 강화 등 지역 간 경계지역에 대한 ‘차단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구제역으로 지금까지 325개 농가의 가축 10만4360마리가 살처분·매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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