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스타카드가 루프트한자와 협력, 아시아 및 태평양지역 11개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7일 마스타카드에 따르면, 이번 혜택은 2011년1월15일까지 마스타카드를 사용하여 루프트한자 일반석 항공권을 예약하는 여행객들에게 특별 항공료를 적용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에서 출발하는 마스타카드 소지자들은 최대 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홍콩에서 출발하는 마스타카드 소지자들은 항공여행 1건당 HKD 40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항공 티켓은 2011년4월7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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