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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서 민간인 사망자 2명 발생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11.24 16:45:41

[프라임경제]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다.

24일 연평도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는 군관 합동조사단은 오후 3시경 연평도 내 신축 공사현장에서 시신 2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신원조사 결과 김치백 씨(61세)와 배복철 씨(60)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은 공사장에서 발견됐으며 현지 주민이 아닌 연평도 내 공사장에서 일하던 인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조사단은 이들이 북한군의 해안포 사격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추가 인명피해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 23일 북한의 해안포 사격으로 지금까지 연평부대 소속 서정우 병장과 문광욱 이병 등 2명이 전사했다. 또 18명의 군장병과 민간인 3명이 부상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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