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이 을지로 본점 주변에 다양한 예술작품을 설치, 내년 1월까지 선보인다.
8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작품들은 'Optical City'라는 주제로 겨울과 연말연시라는 시간적 특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원형의 표적 모양과 도시빌딩을 상징화한 집과 탑 형태의 투명 입체구조물 등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유안그룹 "2027년 매출 1조 달성" 재도약 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