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은행의 유학 자금 지원 현황이 지나친 특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당 이용섭 의원은 18일 자료를 통해 유학 등록금이 직원 1인당 최대 1억7000만원 지원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는 일반 정부 공무원에 비해서 과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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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정부 예산 심의를 받도록 하여 유학 등록금 지원 수준을 적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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