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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매몰광부 33명 중 2명 구출 성공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10.13 13:35:53

[프라임경제] 칠레 산호세 광산에 매몰돼 있던 광부 33명 중 2명이 구출됐다.

칠레에서 광산 붕괴로 지하에 매몰돼 있던 광부 33명 중 첫 번째로 플로렌시오 아발로스(31)가 13일 첫 번째로 구출됐다. 지하에 매몰된 지 69일 만이다.

첫 번째 구출자에 이어 마리오 세풀베다가 두 번째로 구출됐다.

구출자들은 가족들과의 짧은 만남을 가진 뒤, 병원에서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은 후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게 된다.

한편, 구조작업은 우리시각으로 13일 오전 8시 구조작업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구조 캡슐 피닉스(불사조)의 문 훼손 문제 등으로 인한 점검으로 2시간가량 지연됐다.

현재 세 번째 광부 구출을 위해 구조 캡슐이 갱도에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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