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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매몰 광부 구조 작업 개시…구조 캡슐 투입돼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10.13 09:58:10

[프라임경제] 칠레 산호세 광산에 매몰된 광부들을 구조하기 위한 구조작업이 개시됐다.

13일 오전 9시 35분 구조 캡슐인 일명 피닉스(불사조)가 지하 갱 부분으로 투입됐다.

구조캡슐은 광부들이 매몰돼 있는 지하 622m까지 내려가고 올라오는데 각각 20분가량 소요된다. 광부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한 명의 광부가 지상으로 구조되는데는 약 1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첫 구조자는 오전 10시 40∼50분 정도에 나올 전망이다.

우리시각으로 오전 8시부터 구조작업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어둠에 익숙해져 광부들을 위해 햇빛이 강한 일조 시간을 피해 구조작업이 2시간 가량 지연됐다.

한편, 지난 8월5일 칠레 산호세 광산이 붕괴되면서 총 33명의 광부들이 지하 622m에 매몰됐다. 모든 광부들이 구조되는 데는 약 이틀이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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