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지주 라응찬 회장이 다시 출국했다.
라 회장은 11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라 회장은 해외투자자들을 상대로 기업설명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다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지주 측에 따르면 라 회장은 오는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유안그룹 "2027년 매출 1조 달성" 재도약 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