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강승윤 슈퍼스타K2…"강승윤 최고의 무대" 호평 속 아쉬운 탈락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10.10 16:30:54

[프라임경제]강승윤이 '슈퍼스타K 2(이하 슈스케2)'에서 가수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특유의 '시건방 컨셉'으로 재해석하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으나 탈락했의 고배를 마셨다.

지난 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스케2’의 본선 4라운드에서는  강승윤이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강승윤은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랩과 결합한 재해석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강승윤 최고의 무대”라는 호평이 받기도 했다.

이승철은 “랩을 시도한 것도 좋았고 지금까지의 무대 중 최고였다”며 극찬했고, 엄정화도 “이제 강승윤의 매력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며 윤종신 곡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만큼 본인에 맞게 재해석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윤종신도 “내가 준 지시를 잘 따라주었다”며 흡족해 했다.

탈락이 결정된 후 강승윤은“솔직히 아쉽지만 후회 없이 가겠다”며 씩씩함을 보여줬다.

이날 네 명의 후보자는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엄정화의 명곡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야 한다는 미션을 받아 장재인은 엄정화의‘초대’를, 존박과 허각은 각각 이승철의 ‘잠도 오지 않는 밤에’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불렀다.

한편, 남은 본선 5라운드에는 장재인, 존박, 허각 세 사람이 진출해 대결구도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